진흥상호저축은행은 특별관계자와 함께 에스넷시스템 지분 17만8532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기존 5.29%에서 6.40%로 높아졌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