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커스토머인사이트‥최상의 CRM 서비스 제공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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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중견기업 '성공 동반자'
커스토머인사이트(대표 정해동 www.customerinsight.co.kr)는 경쟁이 치열한 CRM(고객관계관리) 분야에서 2003년 창립 이후 매년 평균 160% 이상의 고성장을 일궈냈다. 글로벌기업 및 국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CRM사업을 수행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성공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커스토머인사이트는 CRM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고객 관계관리 전략 및 프로세스 설계,IT(정보기술)솔루션 제공,고객 분석 및 캠페인 아웃소싱,교육 및 변화 관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성',즉 멀티서비스가 이 업체의 핵심 역량이다.
다양한 업종의 CRM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커스토머인사이트는 세밀함과 꼼꼼한 서비스가 강점. 고객 세분화 및 로열티 전략,고객경험관리 등의 전략컨설팅 서비스,캠페인 관리 및 분석시스템 구축 등의 IT시스템 구축ㆍ운영,고객 분석에 기초한 캠페인 전략 수립 및 콜센터 등 캠페인 대행,CRM 성과 모니터링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 등 CRM 전 분야를 커버하고 있다.
성과 중심의 전문적인 조직구조 또한 이 회사의 자랑거리. CRM서비스 사업부,컨설팅 사업부,교육 사업부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 마치 톱니바퀴처럼 착착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분석,기획,교육 등 CRM의 세 박자를 고루 갖출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전문적인 조직구조에서 비롯된다. 주요 고객사들의 면면은 이 업체의 뛰어난 역량과 전문성을 반영한다. FNC코오롱,아디다스코리아,메가박스,한국존슨앤드존슨 아큐브,캘빈클라인코리아,스포츠토토,LG생활건강,롯데백화점,신한카드,하나로텔레콤,벼룩시장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의 CRM을 도맡아 수행했다.
정 대표는 "CRM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 (고객)'이고 그 다음이 'R(관계)'"라며 "고객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정의하고,고객을 획득하고 유지 관리하는 수단으로서의 CRM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성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중견기업 '성공 동반자'
커스토머인사이트(대표 정해동 www.customerinsight.co.kr)는 경쟁이 치열한 CRM(고객관계관리) 분야에서 2003년 창립 이후 매년 평균 160% 이상의 고성장을 일궈냈다. 글로벌기업 및 국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CRM사업을 수행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성공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커스토머인사이트는 CRM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고객 관계관리 전략 및 프로세스 설계,IT(정보기술)솔루션 제공,고객 분석 및 캠페인 아웃소싱,교육 및 변화 관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성',즉 멀티서비스가 이 업체의 핵심 역량이다.
다양한 업종의 CRM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커스토머인사이트는 세밀함과 꼼꼼한 서비스가 강점. 고객 세분화 및 로열티 전략,고객경험관리 등의 전략컨설팅 서비스,캠페인 관리 및 분석시스템 구축 등의 IT시스템 구축ㆍ운영,고객 분석에 기초한 캠페인 전략 수립 및 콜센터 등 캠페인 대행,CRM 성과 모니터링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 등 CRM 전 분야를 커버하고 있다.
성과 중심의 전문적인 조직구조 또한 이 회사의 자랑거리. CRM서비스 사업부,컨설팅 사업부,교육 사업부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 마치 톱니바퀴처럼 착착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분석,기획,교육 등 CRM의 세 박자를 고루 갖출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전문적인 조직구조에서 비롯된다. 주요 고객사들의 면면은 이 업체의 뛰어난 역량과 전문성을 반영한다. FNC코오롱,아디다스코리아,메가박스,한국존슨앤드존슨 아큐브,캘빈클라인코리아,스포츠토토,LG생활건강,롯데백화점,신한카드,하나로텔레콤,벼룩시장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의 CRM을 도맡아 수행했다.
정 대표는 "CRM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 (고객)'이고 그 다음이 'R(관계)'"라며 "고객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정의하고,고객을 획득하고 유지 관리하는 수단으로서의 CRM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성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