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32.7% 비율 감자 결정 입력2008.09.23 11:28 수정2008.09.23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디에프는 발행주식 8756만7600주에 32.70% 비율을 적용한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 수는 5893만2995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1주당 2100원의 유상소각대금을 오는 12월 26일 지급할 예정이다. 감자 목적은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 및 회사 재산의 주주 환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악화에 불성실공시 우려까지…금양, 겹악재에 18%↓ 금양이 급락하고 있다. 실적이 악화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불성실 공시 법인,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4150원(18.44%) 하락한... 2 나무증권,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프로모션 실시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미국주식 수수료를 무료로 해주는 프로모션인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프로모션에 따른 수... 3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회사 셀레브레인(CELLeBRAIN)에 내년 3월3일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해 공급하고 모두 8억283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4일 맺었다고 밝혔다.셀레브레인이 개발하는 유전자줄기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