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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 시도..美 급락 불구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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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 코스피 지수가 미미한 하락에 그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456.14로 전일대비 4.20포인트(0.29%) 하락하고 있다.

    구제금융책에 대한 불신에 따른 미국 증시 하락과 유가 폭등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점점 줄여 상승반전 하기도 했다.

    지난 이틀간 1조원 넘게 팔았던 개인이 322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도 180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42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은 혼조세다.

    종이목재, 화학, 기계, 의료정밀, 증권이 오르고 있는 반면, 의약,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 운수창고, 통신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경우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국민은행, 한국전력, 신한지주가 나란히 떨어지고 있으나 SK텔레콤, LG, 두산중공업, SK에너지,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S-Oil, 삼성중공업 등은 오르고 있다. 유가 상승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2%대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GBS가 경영권 양도계약 해지 소식에 하한가다.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멜라닌 함유 분유 파동 영향으로 남양유업은 3% 가까이 뛰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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