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다각화된 수입원이 경쟁력-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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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은 22일 KTB투자증권에 대해 다각화된 수입원을 갖고 있어 주식 중개 위탁 수수료에 의존하는 증권사보다 경쟁력있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800원(19일 종가 545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은 현재 국내 PEF(사모투자펀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KTB자산운용과 KTB캐피탈을 포함한 11조원의 운용자산을 가진 종합금융회사로 타 증권사보다 투자은행(IB)과 자기자본투자(PI) 영역에서의 수익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PEF 투자에 대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KTB투자증권은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벗어나 활동을 넓힐 것으로 내다봤다. PI 부문 사업 확대에 앞장서고, 자기 매매와 법인 주식 중개 위탁 영역을 넓혀갈 것이란 전망이다.
원 애널리스트는 "KTB증권이 출자한 회사의 수익 증대가 제한적일 것이고, 증권업으로의 전환 비용도 발생해 당분간 수익 극대화는 힘들 것"이라면서도 "증시가 안정되면 지분법 투자 수익 상승 폭이 주식 중개 위탁 수수료 상승 폭보다 크고, 증권업 전환 비용은 일회성 비용이라는 점에서 향후 긍정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은 현재 국내 PEF(사모투자펀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KTB자산운용과 KTB캐피탈을 포함한 11조원의 운용자산을 가진 종합금융회사로 타 증권사보다 투자은행(IB)과 자기자본투자(PI) 영역에서의 수익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PEF 투자에 대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KTB투자증권은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벗어나 활동을 넓힐 것으로 내다봤다. PI 부문 사업 확대에 앞장서고, 자기 매매와 법인 주식 중개 위탁 영역을 넓혀갈 것이란 전망이다.
원 애널리스트는 "KTB증권이 출자한 회사의 수익 증대가 제한적일 것이고, 증권업으로의 전환 비용도 발생해 당분간 수익 극대화는 힘들 것"이라면서도 "증시가 안정되면 지분법 투자 수익 상승 폭이 주식 중개 위탁 수수료 상승 폭보다 크고, 증권업 전환 비용은 일회성 비용이라는 점에서 향후 긍정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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