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수천명이 지난 19일 평양의 한 경기장에서 열린 매스게임에서 핵을 상징하는 모양의 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행사가 영변 핵 시설을 재가동하기 위해 미리 준비된 것이라고 밝혔다.

/평양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