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18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네트워크 장비업체 코아콤 주식 110만7045주를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 후 구주 인수 방식으로 134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은 90%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