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지분취득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남승우씨외 10명(주식 소유비율 48.50)%에서 풀무원홀딩스외 7명(57.49%)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