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욱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의 진행으로 정보기술(IT) 관련 업체의 대표를 초청해 업계 현황과 회사 비전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간에는 박영환 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를 초청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2006년 설립된 인터넷전화 전문회사로 현재 약 1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터넷번호이동 시행과 더불어 인터넷전화사업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