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리먼투자 CB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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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작년 7월 리먼브러더스가 취득한 전환사채(CB) 96만3391주(지분율 13.84%)를 지난 2월 전량 만기전 취득해, 현재 리먼이 보유한 CB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먼브러더스 파산 신청 소식이 전해지며, 오전 리먼이 투자한 상장사에 셀트리온의 오르내리며 주가가 급변하자 해명성 자료를 내놓은 것입니다.
취득금액은 53억여원이며, 전액 하나은행에서 단기차입한 것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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