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제강 수익전망 좋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이 대한제강을 기업분석 대상에 포함시키며 첫 투자의견을 '적극 매수'로 내놨다.

    SK증권은 15일 대한제강이 오는 10월 부산 녹산공장을 완전 가동함에 따라 압연능력이 확대되고 수익성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로 10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추석 연휴 전 주가(6만3300원)보다 7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증권사 이원재 연구원은 "경기하강 우려와 유동성 부족으로 주가 낙폭이 커진 상태"라며 "대형 철강사와 비교할 때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의 지표가 최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전기로 증설에 따른 수익확대로 올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는 36.0%로 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 연구원은 "4분기는 성수기로 진입하면서 철근 및 고철가격이 강보합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데 이어 하반기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상반기보다 1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찐부자들 따라 사볼까"…투자 고수들 '우르르' 몰린 곳이 [종목+]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와 현대차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4...

    2. 2

      "증시 '1월 효과' 기대…로봇·바이오株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街)는 이번주(5~9일) 국내 증시가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연초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

    3. 3

      '주가 60% 급등' 불기둥…건설장비 업체, AI株로 뜨자 '발칵' [전범진의 종목 직구]

      미국의 건설용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터필러가 제조하는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이 AI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