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인수후보 4개사, 본입찰 참여 입력2008.09.13 00:08 수정2008.09.13 0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이 포스코와 GS, 한화, 현대중공업 등 4개 예비 입찰제안 후보에게 본입찰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16일부터 3주간 현장 실사 등 예비실사를 벌인 뒤 10월 13일에 본입찰에 참여하게 됩니다. 산업은행은 예비입찰 결과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어 4개 업체 모두 본입찰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엔비디아 GTC 평가 미지근…2027년 루빈 울트라 기대 GTC 컨퍼런스에도 불구하고 전 날 3.4% 하락한 엔비디아 주가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3% 오른 1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 2 윤진식 무협 회장, 美하원에 韓기업 지원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영 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왼쪽)을 시작으로 17일 에이브러햄 하마데·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그로 애리조나 하원 의장 ... 3 삼성복지재단, 아동 전문가 양성·파견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재단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부적응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에게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해 건강한 발달을 돕는 아동행동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