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C&그룹차원에서 자구계획 일환 및 C&중공업 목포조선소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신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