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은 11일 자원개발 업체인 맥스테이트에 40억원을 출자해, 지분 36.36%(8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맥스테이트의 나머지 지분 63.64%는 두올산업이 보유하고 있다.

카엘은 이와 함께 운영자금 200억원 마련을 위해 안종임씨 등 12인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