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11 06:42
수정2008.09.11 06:42
현대차 인도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인도시장에서 제1의 자동차업체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Business Standard India가 보도했습니다.
현대차의 현재 인도시장 점유율은 22%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루티 스즈끼가 40% 정도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매년 최소 2개 이상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