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중고차 할부고객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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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무료보장 서비스 등으로 인기를 얻어온 '오토플랜 중고차 할부’ 이용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100만번째 고객으로 선정돼 1년치 주유권을 선물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개인 사업가 김덕임씨(49세)로 평소 중고차 할부를 비롯해 신차 할부, 프라임론 등 현대캐피탈의 금융상품을 꾸준히 이용해 왔습니다.
현대캐피탈 중고차할부는 전국 4천여개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를 이용해 5개월/5천 km 무료 보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허위매물 차단 기능을 강화한 중고차 금융포털 ‘오토인사이드’를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중고차할부 이용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토인사이드’ 홈페이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며 9월25일까지 참가 가능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