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가 명동 베이직하우스 매장을 방문, 팬들과 만납니다.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오는 11일 명동 매장에서 박태환 선수의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올해 1월 박태환 선수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이래 꾸준히 박태환 선수를 후원해왔으며, 이번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5천만원, 은메달 3천만원 등 총 8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박태환 선수를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