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션으로 가자] (2)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에너지분야 '다보스포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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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은 친환경 대체에너지를 의미하는 '그린에너지'사업을 국가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경제신문사와 경북도,대성그룹,경주시가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열린다. 올해는'지구와 에너지 그리고 인류,아름다운 공존'을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4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다. 에너지분야의 '다보스포럼'과 같은 세계적인 포럼을 지향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 중이다.
이 포럼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국내 신재생 에너지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ㆍ정책적 과제를 발굴하고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연구소,공공기관,기업체,자치단체 등에서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에너지 기술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ㆍ기술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의장의 특별 연설에 이어 티모시 앤더슨 플로리다대 석좌교수,사민 앙가이 플로리다대 교수,애닐 캐인 세계풍력에너지 협회 사무총장,정근모 명지대 총장,이회성 IPCC 부의장,홍성안 한국과기연구원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 등의 국내외 기조연사들이 나와 지구촌의 에너지 문제를 극복할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안토니오 플링거 IEA 에너지기술연구소장,스티브 소이어 세계풍력에너지위원회 사무총장,존 바이런 델라웨어대 석좌교수,피터 앵겔레조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수,유르겐 메르겔 연료전지 에너지협회 연구소장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료전지 원자력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 가스하이드레이트(Gas Hydrates) 등의 개발방향과 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이 밖에 선파워 등 세계적인 그린에너지 기업체들의 기술 개발,기업 운영 사례 및 사업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대회 참가자들은 에너지 산업시설 투어 등을 통해 국내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생한 모습도 파악할 수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WGEF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논문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식경제부,환경부,대구시,에너지관리공단,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한편 WGEF는 지난 6월10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학계 전문가,경제인,언론인 등 67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이 포럼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국내 신재생 에너지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ㆍ정책적 과제를 발굴하고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연구소,공공기관,기업체,자치단체 등에서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에너지 기술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ㆍ기술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의장의 특별 연설에 이어 티모시 앤더슨 플로리다대 석좌교수,사민 앙가이 플로리다대 교수,애닐 캐인 세계풍력에너지 협회 사무총장,정근모 명지대 총장,이회성 IPCC 부의장,홍성안 한국과기연구원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 등의 국내외 기조연사들이 나와 지구촌의 에너지 문제를 극복할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안토니오 플링거 IEA 에너지기술연구소장,스티브 소이어 세계풍력에너지위원회 사무총장,존 바이런 델라웨어대 석좌교수,피터 앵겔레조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수,유르겐 메르겔 연료전지 에너지협회 연구소장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료전지 원자력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 가스하이드레이트(Gas Hydrates) 등의 개발방향과 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이 밖에 선파워 등 세계적인 그린에너지 기업체들의 기술 개발,기업 운영 사례 및 사업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대회 참가자들은 에너지 산업시설 투어 등을 통해 국내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생한 모습도 파악할 수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WGEF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논문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식경제부,환경부,대구시,에너지관리공단,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한편 WGEF는 지난 6월10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학계 전문가,경제인,언론인 등 67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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