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 신입 900 · 인턴 500명 채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그룹이 올 하반기에 9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인턴사원 500명도 뽑기로 했다. 한화의 이번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뽑았던 600명과 비교해 50% 늘어난 것이다. 한화는 이를 위해 8일부터 나흘간 서울 신촌에 있는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 매장에서 전 계열사 채용담당자들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채용설명회를 갖는다.

    한화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wha.co.kr,www.netcruit.co.kr)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인턴사원의 경우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상진 아내' 김소영, 호텔서 통 큰 연말회식…700만원 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인 김소영이 연말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김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연말 회식에 700 쓰는 띵사장. 5명 있던 작은 회사...

    2. 2

      "할머니 미안해요" 안동서 숨진 10대, 선배 잔혹한 괴롭힘 때문

      지난 8월 할머니와 함께 살며 배달일을 해 생활한 16세 청소년 A군(16)이 한 살 터울 선배의 잔혹한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 3

      '17:59 전국 경보해제 시험발령' TV 자막 뭔가 했더니…

      행정안전부가 28일 오후 6시께 TV 방송 화면 하단에 송출된 ‘경보 해제 시험 발령’ 자막이 담당 기관 내 시스템 오류에 따른 잘못된 발송이었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