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윙크 왕자' 이용대 질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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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유도왕’ 왕기춘의 질투어린 솔직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왕기춘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 이용대의 윙크가 질투난다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강호동 서인영은 듬직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왕기춘의 질투 어린 눈빛에 대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대는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카메라를 향해 윙크 세레머니를 한 것이 화제가 돼, “윙크를 해달라”는 부탁을 천 번 이상 받아 눈 밑에 경련이 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용대 왕기춘 남현희 이배영 등 2008 베이징올림픽 스타 4명이 함께 출연, ‘진짜’ 태릉선수촌 선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왕기춘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 이용대의 윙크가 질투난다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강호동 서인영은 듬직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왕기춘의 질투 어린 눈빛에 대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대는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카메라를 향해 윙크 세레머니를 한 것이 화제가 돼, “윙크를 해달라”는 부탁을 천 번 이상 받아 눈 밑에 경련이 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용대 왕기춘 남현희 이배영 등 2008 베이징올림픽 스타 4명이 함께 출연, ‘진짜’ 태릉선수촌 선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