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오른쪽)와 언니 비너스가 4일(한국시간) US오픈테니스대회 8강전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세레나가 2-0으로 이겼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