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은 4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업컨설팅 및 교육관련 서비스 △기업컨설팅 및 교육관련 서비스 △ 정보관련기술의 개발 및 기술자문용역 △재생용 가공원료생산 △조경 공사 △산림개발업에 관한 사업 △환경 관련 기술 및 신소재 개발 △관광사업 개발 및 보수 △정보관련기술의 개발 및 기술자문용역 △의약품 제조 및 유통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