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4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법인으로 'BH R&C Central Asia LLC'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의 신성장동력 사업추진(투자 및 무역업)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