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우즈벡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8.09.04 14:19 수정2008.09.04 14: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에이치는 4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법인으로 'BH R&C Central Asia LLC'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의 신성장동력 사업추진(투자 및 무역업)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삼양식품 신고가에도 목표주가 '高高'…밀양 2공장 가동 주목 2 [마켓PRO] "호실적주, 평균 26% 상승"…소외된 차기 유망주는? 3 [마켓PRO] "3600만원어치 한번에 사라고?"…500주씩 사야 하는 B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