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가수 데뷔? … '밥스' 멤버들과 앨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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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가수로 나선다.
정준호는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 내 5인조 그룹 '밥스' 멤버들과 함께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의 원년 멤버이기도 한 '밥스' 는 가수 이범학, 고한우, 방대식, 홍종명, 송봉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되며 정준호는 이 중 '사랑의 열매' 등 3곡을 직접 불러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정준호와 '밥스' 멤버들은 음반판매 수익금과 오는 11월 예정인 전국 투어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로 기부할 예정이며, 13일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준호는 6년 전 '사랑의 밥차' 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모임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정준호는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 내 5인조 그룹 '밥스' 멤버들과 함께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의 원년 멤버이기도 한 '밥스' 는 가수 이범학, 고한우, 방대식, 홍종명, 송봉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되며 정준호는 이 중 '사랑의 열매' 등 3곡을 직접 불러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정준호와 '밥스' 멤버들은 음반판매 수익금과 오는 11월 예정인 전국 투어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로 기부할 예정이며, 13일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준호는 6년 전 '사랑의 밥차' 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모임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