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233억 규모 공급계약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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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이 23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대우부품은 6.82% 오른 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전자부품은 ABKO테크(ABKO TECH. PTE.,LTD.)와 232억9600만원 규모의 중고 휴대폰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대우부품은 6.82% 오른 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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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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