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08 한국전자전(KES)'이 내달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 650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소비자가전,정보통신,산업용기기,전자부품 등 첨단 정보기술(IT) 제품이 대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