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교차판매 제도에 대비해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100세 청춘보험'은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상해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2007년 8월에 나온 이 보험은 상해 의료비 외에도 상해사망과 후유장해,치매 진단비,활동불능 진단비도 100세까지 지급한다. 또 질병 또는 상해 입원시 일당도 100세까지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해 의료비 한도를 최고 1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암 진단비와 수술비,입원 일당,항암 방사선비 및 약물치료비 등 암 관련 보장도 강화했다.

이 보험은 상해와 질병,의료비,간병비,골프담보 등 총 58개 담보를 운용하고 있다.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 또는 통원 치료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본인 부담금)을 보장해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우수 고객의 경우 특약에서 가입 한도를 우대해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험 기간 중 생활자금이 필요하면 60세,70세,80세마다 중도 인출을 할 수 있다. 부부형으로 가입하거나 질병사망 특약을 선택하면 보장 부분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