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상승, "배당 수익 기대되는 경기방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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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화학이 배당 수익과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방어주로 꼽히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율촌화학은 2.61%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에도 2.86% 상승한 바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탐방보고서를 통해 율촌화학이 무차입과 순현금 351억원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높은 배당정책으로 올해 400~500원 정도의 배당수익이 예상된다는 점을 중요한 매력으로 제시했다.
또 하반기에 △연포장/골판지 장기 공급 계약가격 10% 인상 △원료 가격의 점진적 부담 완화 △소재, 필름 등에서의 신사업 감가상각비 감소 △이자수익 감소 등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1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율촌화학은 2.61%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에도 2.86% 상승한 바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탐방보고서를 통해 율촌화학이 무차입과 순현금 351억원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높은 배당정책으로 올해 400~500원 정도의 배당수익이 예상된다는 점을 중요한 매력으로 제시했다.
또 하반기에 △연포장/골판지 장기 공급 계약가격 10% 인상 △원료 가격의 점진적 부담 완화 △소재, 필름 등에서의 신사업 감가상각비 감소 △이자수익 감소 등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