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허창수 GS 회장 "대우조선 인수로 신성장동력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뛰어든 GS그룹의 허창수 회장이 다시 한번 강력한 인수 의지를 다졌다.

    GS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청평에 있는 GS칼텍스연구소에서 허창수 회장,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사업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S 최고경영자전략회의'를 열었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5년 3월 그룹 출범 직후부터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인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GS 임원들은 '산업의 문화화'라는 주제 아래 주요 선진국 기업들이 어떻게 문화를 기업 성과와 접목해 왔는지를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 회장은 "고객의 요구에 충성하는 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소명으로,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도 안 된다"며 "앞으로 '산업의 문화화'에 관심을 갖고 서비스와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단순한 고객 만족을 넘어,GS와 고객들 간의 문화적인 교감과 소통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유전자변형 DNA가 없는데도 ‘GMO’(유전자변형식품)라고 표시하면, 소비자들이 오해해 구매를 꺼릴까봐&nbs...

    2. 2

      최병오 섬산련 회장 "K섬유패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것"

      섬유패션업계가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산업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기술·가치·혁신을 결합한 구조 개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3. 3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윤종계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