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자사주 28만주 매입..주가안정 목적 입력2008.08.28 13:27 수정2008.08.28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남기업의 최대주주인 성완종 회장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8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성 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의 경남기업 보유주식은 692만3320주(지분율 43.82%)로 확대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폭탄 때문에"…암호화폐 리플 5% 급락 2 [마켓PRO] "싸게 살 타이밍"…고수들 '이 주식' 쓸어 담았다 3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철회"…에코프로비엠 8%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