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윈포넷이 영국 Dowshu Electronica사와 36억원규모의 영상보안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윈포넷은 유럽지점 개설 후 유럽지역에 대해 전개한 공격적 마케팅 결과 계약건을 성사시켰다며, 수출지역 다변화와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윈포넷의 상반기 매출실적은 130억원으로 올해 전체 매출 목표 28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