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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세미켐, 실적호전 국면 진입 '매수'-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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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25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3분기 이후부터 외형과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테크노세미켐은 최근 주식 시장의 불안감 확대와 LCD 패널가격의 가파른 하락세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실적개선 국면으로의 진입하고 있고, 이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9%, 49% 증가하는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것.

    반도체용 식각액과 CMP 슬러리의 꾸준한 매출 증가, LCD 7G-2용 식각액의 공급 확대가 전망된다는 해석이다.

    아울러 올해 이후로 국내 8G 1,2 신규 라인의 본격가동과 증설라인의 가세로 LCD용 식각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주요 투자포인트로 제시됐다.

    정 애널리스트는 "웨이퍼의 대형화 및 미세라인의 가동확대로 반도체용 식각액과 CMP 등의 꾸준한 수요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중장기 실적호전을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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