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그루지야 구호물품 입력2008.08.22 17:37 수정2008.08.23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 명의 미 해군 병사가 20일 지중해 크레타섬에서 그루지야로 보낼 인도적 지원물품을 구축함 맥폴호에 싣고 있다. 맥폴호는 두 척의 군함과 함께 흑해를 통과해 이틀 뒤 그루지야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우다베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尹 탄핵에 "동맹 굳건…韓 민주주의 회복력 평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블룸버그 "시장 불확실성 줄어"…日 마이니치 "한·일 관계 악영향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자 외신들은 일제히 속보로 전하며 “한국의 민주주의가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AFP는 이날 “한국 국회가 계엄령 발동과 관련해 윤 ... 3 "尹 직무 정지"…외신, 일제히 '탄핵안 가결' 긴급 타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외신들도 이를 일제히 신속하게 다뤘다.로이터, AFP, AP 통신 등은 14일 오후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일제히 이 소식을 긴급히 보도했다.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