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1일 시작된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 용품 전시회'에서 부모들이 아이를 유모차에 싣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선 영유아 교육 관련 상품이 전시 판매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