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서울시 교육청, 전교조와 '전면전' 입력2008.08.21 17:30 수정2008.08.22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선에 성공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전교조와 체결한 단체협약이 서울시교육청과 각 학교 교장들의 권한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교사들의 권익만 보호하고 있다고 판단,오는 10월께 전교조에 단협 해지를 통보하기로 했다. 남은 임기 동안 경쟁과 자율을 기조로 하는 개혁정책을 추진하는 데 단협이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로또 1203회 당첨번호 '3·6·18·29·35·39'…보너스 '24'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0일 제120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18, 29, 35,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당첨번호 6개... 2 정희원 '카톡 대화창' 공개…결박·주인 등 '외설적' 표현 반복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에게 스토킹으로 고소 받은 전 서울 아산병원 위촉연구원 A씨가 정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정씨는 A씨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혹은 성폭력 의혹 사건 후 삼아한 전 장제원 의... 3 "아빠 부탁을 거절해?"…화가 나 딸 포르쉐 부순 50대 실형 부탁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딸의 포르쉐 승용차를 망치로 내리쳐 부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단독(이창경 부장판사)은 20일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2)에게 징역 1년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