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박정인 회장과 제갈걸 사장 등 중역들이 21일 아침 출근길 서울 여의도 등에서 CMA(자산종합관리계좌) 신규 가입을 위한 가두 캠페인에 나섰다. 박정인 회장(가운데)이 여의도역 인근에서 하루만 맡겨도 연 5.36%의 고수익을 보장하는 CMA 안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