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18일 베이징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로베르트 가르도스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한국 남자탁구는 이날 남자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3-1로 누르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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