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상품] 年 18% 수익률 목표 ELS 입력2008.08.18 18:02 수정2008.08.19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증권은 21일까지 SK에너지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연 18%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2년짜리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85%(6개월),80%(12개월),75%(18개월),70%(24개월)를 넘으면 연 18.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증권 "ATS에서 거래하고 에어팟4 받아가세요" 하나증권은 대체거래소(ATS) 출범으로 개장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매매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경품은 에어... 2 동국제약, 프리마켓서 6% 급등…정규장선 1%대 강세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에서 동국제약이 6% 넘게 상승했다. 정규장이 열리고 나서는 오름폭을 줄여 1%대 강세다.넥스트레이드는 전날 출범했지만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 거래는 이날 처음 시작됐다.이... 3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단기수익 벗어나 모험자본 공급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모험자본을 시장에 공급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해 증권사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