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이용대, 金 확정후 바닥에 누워 '환호~'
'훈남' 이용대, 金 확정후 바닥에 누워 '환호~'
'훈남' 이용대, 金 확정후 바닥에 누워 '환호~'
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보하자 이용대선수가 환호하고있다. /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