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이 14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한국은 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태권도에 손태진 차동민 임수정 황경선 등 4명이 출전,2개 이상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