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일 소비재 교역도 적자, 무역역조 심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의 대일 무역수지 적자가 서비스와 자본재에 이어 소비재 교역까지 확산되면서 무역역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13일 '최근 대일 소비재 수입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일본산 소비재 수입이 20억 3천만 달러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인 반면 수출은 18억 6000만 달러에 그쳐 소비재 무역수지가 적자가 지난해에 이어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디오레코드의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78.4%나 증가했고, 전자게임기(64.6%), LCD TV(31.9%), 의류(22%), 승용차(29.9%)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올해 상반기 대일 무역수지 적자는 170억 4000만 달러로 연단위로 환산할 경우 적자폭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한금융, 미소금융에 1000억 출연…‘진옥동 2기’ 포용금융 가속

      신한금융그룹이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더 투입했다.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진옥동 회장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공식 첫 행보를 밟으면서 포용금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신한금융은 지난 27...

    2. 2

      닭고기 가격 16% 뛰었다…치킨값 또 오르나

      닭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치킨값 인상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하림과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업체들이 대형마트와 대리점, 치킨 프랜차이즈에 공급하는 가격을 잇달아 올리면서 소매가격도 2년 9개월 만에 최고 ...

    3. 3

      구윤철 "유가 위기단계…더 오르면 차량부제 민간에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구 부총리는 29일 오전 KBS '일요 진단'에 출연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