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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이틀째 상승..NH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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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19포인트(0.42%) 오른 529.31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53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NHN이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CJ홈쇼핑, 현진소재, SK컴즈, 서울반도체가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민영화 기대감에 한국토지신탁은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과 다음, 소디프신소재, 코미팜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우수씨엔에스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무산됐다고 밝힌 이노비츠는 5.13% 떨어지고 있다.

    ‘코데스콤바인’ 의류업체인 리더스피제이가 우회상장한 예신피제이(구 디앤에코)는 거래재개 첫날 13.64% 급락하고 있다.

    KH바텍은 양호한 2분기 실적에 힘입어 4.58% 상승, 6일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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