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에이즈 치료제 개발 '탄력' 입력2008.08.12 18:32 수정2008.08.13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미국 임퀘스트와 공동 개발 중인 에이즈 치료제 물질인 'SJ-3366(성분명 피리미딘디온)'에 대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640만달러의 연구비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NIH는 "연구를 확대 발전시켜 달라"며 올 들어 두 차례에 걸쳐 100만달러의 연구비를 삼진제약 측에 전달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