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KB카드 회원과 국민은행 스타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주요 도시 노선에 100대의 무료 귀성-귀경 버스를 운행합니다. 9월 12일 14시부터 용산 전자상가 관광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 부산과 광주, 대전, 대구, 전주와 울산, 포항 등 전국 21개 주요 도시로 운행하며, 9월 15일 9시부터 도착지를 출발해 귀경길에 오릅니다. 이용을 원하는 회원은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역과 출발 시간을 선택하면 되며,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첨 여부는 8월 27일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