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200m 결승 진출 … 12일 오전 金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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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11일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에서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중국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1분45초99를 찍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 기록은 박태환이 지난 4월 동아수영대회에서 작성한 1분46초26의 아시아기록을 0.27초 앞당긴 것이다.
1위는 1분45초76을 찍은 피터 밴더케이(미국), 1분46초13을 찍은 장 바송(남아프리카공화국)이 3위를 차지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1분46초28로 4위를 기록했다.
박태환은 12일 오전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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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1분46초28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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