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KBS와 39억6000만원 규모의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드라마는 다음달 4일부터 방영되며, 제작비는 회당 1억1000만원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