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빅뱅, 3집 초도 5만장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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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Stand Up’이 품귀현상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음반 예약 현황이 초도 5만장을 훌쩍 넘은 상태라 3만 5천장을 추가 주문을 했지만, 빅뱅의 다른 앨범들처럼 이번 앨범도 케이스에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하는 상황이라 제작 기간이 길어 추가분 납기가 빠듯한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빅뱅의 이번 미니 3집은 지드래곤과 일본의 다이시댄스와 공동작업한 타이틀곡 ‘하루하루’와 ‘천국’을 비롯하여 노브레인이 함께한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등 한층 더 발전한 빅뱅의 음악들이 수록됐다.
특히 빅뱅의 이번 3집은 지난 1일 미니 3집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YG 이숍(YG e shop)의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음반 사이트에서는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에도 뜨거운 돌풍을 예상하고 있다.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은 8일 전격 발매되며,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음반 예약 현황이 초도 5만장을 훌쩍 넘은 상태라 3만 5천장을 추가 주문을 했지만, 빅뱅의 다른 앨범들처럼 이번 앨범도 케이스에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하는 상황이라 제작 기간이 길어 추가분 납기가 빠듯한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빅뱅의 이번 미니 3집은 지드래곤과 일본의 다이시댄스와 공동작업한 타이틀곡 ‘하루하루’와 ‘천국’을 비롯하여 노브레인이 함께한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등 한층 더 발전한 빅뱅의 음악들이 수록됐다.
특히 빅뱅의 이번 3집은 지난 1일 미니 3집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YG 이숍(YG e shop)의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음반 사이트에서는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에도 뜨거운 돌풍을 예상하고 있다.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은 8일 전격 발매되며,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