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코 美 김희경, 성인 모바일 화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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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07 미스코리아 美 김주연이 축구선수 황재원과의 낙태 스캔들로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박탈당한 데 이어 2008 미스코리아 美 김희경이 2년 전 성인용 컨텐츠를 찍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경은 2006년 듀엣 슬로우 잼의 'Feel Good'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목욕신, 관음증, 레즈비언 성관계 묘사 등 자극적인 장면들을 연출했다.
또 같은 해 속옷 차림의 성인 모바일 화보를 찍고 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해야 할 미스코리아에 걸맞지 않은 경력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성인용 화보집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경험이 있는 미스코리아는 김희경이 처음이어서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에 대한 문제점 또한 제기되고 있다.
한편, 2008 미스코리아 眞에 선발된 나리도 외모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지역 예선 서울 眞 장윤희를 제치고 나리가 미스코리아 眞에 선발되자 인터넷 게시판, 나리의 미니홈피 등에 악플을 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희경은 2006년 듀엣 슬로우 잼의 'Feel Good'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목욕신, 관음증, 레즈비언 성관계 묘사 등 자극적인 장면들을 연출했다.
또 같은 해 속옷 차림의 성인 모바일 화보를 찍고 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해야 할 미스코리아에 걸맞지 않은 경력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성인용 화보집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경험이 있는 미스코리아는 김희경이 처음이어서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에 대한 문제점 또한 제기되고 있다.
한편, 2008 미스코리아 眞에 선발된 나리도 외모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지역 예선 서울 眞 장윤희를 제치고 나리가 미스코리아 眞에 선발되자 인터넷 게시판, 나리의 미니홈피 등에 악플을 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