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07 11:40
수정2008.08.07 11:58
팬택계열은 자사 휴대폰 '스카이' 고객을 상대로 피서지에서 직접 휴대폰을 수리하는 서비스를 이달 17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팬택계열은 물에 빠진 침수 휴대폰을 수리하기 위해 건조기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춘 '스카이 이동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팬택계열은 휴대폰이 물에 빠졌을 경우 그냥 물이 있는 채로 가져오는게 수리 성공 확률이 높다고 조언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