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고死'에 스타 70명 초청 … 일반관객, 티켓전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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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자신이 출연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死)에 스타들을 초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범수는 6일 저녁 8시 40분 압구정동 시네시티 극장에서 상영되는 '고死'에 친분이 있는 스타 70명을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그 외 좌석은 일반 관객에게 돌아갈 예정이어서 스타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려는 일반 관객들의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이범수가 초대한 스타 명단에는 한류스타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일본 팬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개봉된 6일, 주연배우 남규리가 동료 연예인 30명과 함께 첫 회를 관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범수는 6일 저녁 8시 40분 압구정동 시네시티 극장에서 상영되는 '고死'에 친분이 있는 스타 70명을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그 외 좌석은 일반 관객에게 돌아갈 예정이어서 스타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려는 일반 관객들의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이범수가 초대한 스타 명단에는 한류스타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일본 팬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개봉된 6일, 주연배우 남규리가 동료 연예인 30명과 함께 첫 회를 관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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